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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

2024.04.08. 헬스조선. 아버지가 아이 재웠더니, 온가족에게 놀라운 변화가…

2024.04.08. 중앙일보. "부부는 꼭 각방 써라" 유명 여배우가 극찬한 '수면이혼' 뭐길래

2024.04.05. 한겨레. 3살 미만 아기 엄마 43% “밤에도 독박육아”
 

2024.02.24. 경향신문. 부부는 한 이불을 덮어야 한다? ‘나 혼자 자는’ 커플이 말합니다

2023.12.28. 한국일보. 세상 떠난 '나의 아저씨' 애도 물결..."사생활 폭로로 사회적 타살" 비판도 

2023.11.16. 의학채널 비온뒤. 닥터콘서트: 엄마의 수면 [대한수면연구학회] / 원광대 산본병원 한선정, 성신여대 심리학과 서수연

2023.11.12. 동아일보. 침대 누우면 ‘말똥말똥’… 수면제보다 좋은 불면증 치료법[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

2023.11.11. 동아일보. 국내 불면증 환자 70만 시대… 억지로 자려는 ‘강박’이 불면증 키워[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

2023.08.08. 메디게이트뉴스. [슬립테크] 밤에 악몽꾸고 소리지르는 아이·밤새 게임하는 청소년 수면 치료 필요할까

2023.07.25. 조선비즈. 내 몸은 내가 지켜야...신림역 흉기 난동에 호신술 학원 찾는 사람들

2023.07.17. 업다운뉴스. [세돌이] 'MBTI' 장점이 이리 많을걸?'(下)

2023.07.17. 매일경제. "나만 빼고 모두 행복해"...스마트폰 못 놓는 당신, SNS 중독이신가요? [미라클레터]

2023.07.06. 메디게이트뉴스. [슬립테크] 7일~9일 코엑스 B홀서 수면고민 해결…전문의와 1대 1 수면상담, 수면건강 세미나

2023.07.06. 헬스 경향. 왜 유독 자기 전, 스마트폰을 놓기 어려울까 [별별심리]

2023.07.03. 뉴스1. 악플 폐해 줄이려면... 전문가들 '이것' 두가지 필수[악플러의 동굴⑦]

2023.06.26. 중앙일보. 스마트폰 보느라 잠 늦게 자는 이유 찾았다

2023.06.09. 헬스경향. [수면특집] 아이 수면문제, 방치하면 성인까지 이어진다고? 

2023.06.03. 헬스경향. “청년들의 마음건강 회복에 근거기반치료 적극 활용해야”

2022.12.12. Harvard Health Publishing. Don't want to go to bed? Dealing with bedtime procrastination

2022.10.27. The Wall Street Journal(WSJ). Staying Up Too Late? You May Be a ‘Revenge Bedtime Procrastinator’

2022.08.30. 헬스조선. 침대에서 스마트폰 보면 잠 더 안오는 이유

2022.08.23. 헬스조선. 악몽 자주 꾸는 노인 '이 병' 주의해야

2022.01.05. 한겨레. “원래 애는 엄마 갈아넣어 키운다? 여성의 불면, 수면 위로 올릴 때”

2021.11.25. 한국일보. 국내 1호 수면심리학자의 조언 "잠도 배워야 는다"

2021.11.19 아리랑TV. ON POINT: Expert's take on rise in child abuse cases during COVID-19 pandemic

2021.08.05. 의학채널 비온뒤. 닥터콘서트: [대한수면연구학회와 함께하는 수면의 비밀] #6 ‘여성 수면 - 임신과 유아수면’

2021.04.05. 중앙일보. "야간 근무 직전 쪽잠이 업무 수행 능력 높여"

2021.04.05. 조선일보. 야간근무 전 '쪽잠'... 업무 수행 능력 높인다.

2021.01.28. 조선일보. [소소한 건강상식] 악몽, 月 1회 이상 6개월 지속 땐 ‘수면 장애’

2021.01.25. 중앙일보. 노년에 꾸는 악몽, 정신건강의 적신호...성신여대 서수연 교수 공동 연구결과 발표
 

2020.12.04.아리랑TV. Debate over 'single, unmarried mothers' in South Korea

2020.12.03. 스마트경제. 서수연 성신여대 교수팀, 소방공무원 대상 수면심리치료 연구 결과 발표

 

2020.08.03. MBC뉴스투데이. "취침 전에 SNS·메신저 사용 두드러져"

2020.08.01. YTN사이언스. 취침 전 스마트폰 과다 사용, 우울·불안감 유발한다

2020.07.30. 동아일보. 국내 연구진 "잠자리에서 스마트폰 사용, 외로움 때문"

2020.07.29. 중앙일보. 성신여대 서수연 교수팀 "잠자리서 스마트폰 사용 증가는 외로움 때문"

2020.07.07. 아리랑TV. COVID-19 Pandemic

2020.06.19. 매일경제. "너 MBTI에 T 들어가지"…MBTI 놀이에 빠진 MZ세대

2020.04.10. 아리랑TV. MEASURES FOR MENTAL ISOLATION TO OVERCOME CORONA BL

2019.12.11. The 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JAMA). Matters of the Mind—Bedtime Procrastination, Relaxation-Induced Anxiety, Lonely Tweeters

2019.11.13. MBC뉴스투데이. 잠자기 전 스마트폰 습관 우울증 위험 높여

2019.11.12. 조선일보. "잠들기 전 스마트폰 보며 습관적으로 취침 미루면, 정신건강 나빠져"

 

2019.11.12. 연합뉴스. "'침대 위 스마트폰'…정신건강 해치는 나쁜 습관"

2018.12.14. 로이터 통신. Sleep problems may be worse when menopause is hastened by surgery

2018.11.14. MBC 보도. 수술로 인한 폐경 여성, 자연 폐경보다 불면증 2배

2018.04.02. SBS 보도. "한국인 외로움 커진다…고독지수 78점 달해"

 

2018.02.24. 조선일보. "졸업식 꽃다발 너무 비싸"… 5000원짜리 화환 띠 두르는 대학생들

 

2018.01.24. 조선일보. "의미있는 삶에 지쳤다" 무자극·무위 찾는 2030

 

2016.02.15. 중앙일보. 외로움에 빠지면 면역력 ‘뚝’ 성찰 기회로 삼으면 활력 ‘쑥’

2015.12.01. SBS 보도. "초고도 비만, 정상인보다 사망위험률 1.43배 높아"

임상심리전문가들 _feat. 심리학과 교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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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Consortium of Sleep and Cancer
(click picture for list of publications)
https://www.researchgate.net/project/Korean-COnsortium-for-circadian-Rhythms-and-Shift-work-K-CORS

임상심리학자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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